“창의적 조직 만들려면 명확한 비전 세워야”
글로벌인재포럼 2024 창의력을 끌어내는 조직문화 ‘보텀업’ 아닌 ‘톱다운’서 시작 창의적 조직, 실적도 2배 좋아 [창의적 조직문화를 주제로 다룬 31일 ‘글로벌인재포럼 2024’ 세션은 직장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솔 기자] 국내 이직 수만 연간 1100만 건에 달하는 ‘대이직’의 […]
6100여명 몰린 ‘글로벌인재포럼 2024’···AX시대는 ‘인재 확보’가 유일 [중림동사진관]
“핵심 인재가 ‘AX 대변혁 시대’ 게임체인저”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이 30일 ‘글로벌인재포럼 2024’ 기조연설에서 ‘최고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적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재 확보’입니다.” 미국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은 […]
“창의적 조직문화는 ‘바텀업’ 아닌, 제대로 된 ‘톱다운’에서 시작”
글로벌 인재포럼 2024 좋은 조직문화는 아이디어를 성과로 이어주는 촉매제 역할 리더의 소통이 조직문화 결정해 [31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A-1세션에서 발표자들이 ‘채용 방식의 변화와 창의력을 끌어내는 조직문화’를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이솔 기자] 국내 연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