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 이후…재계는 ‘일하는 방식’ 혁신 중 [헤럴드경제 2018.7.23] 이머징 장은지 대표 인터뷰 기사 : 업무환경의 변화를 통해 심리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해야
제도가 ‘워라밸’ 보장해 줄 수 없다 [더피알 2018.7.18] 이머징 장은지 대표 인터뷰 기사 : 근무시간-조직 충성도 비례 사고방식부터 벗어나야…업무량 조절 등 실질적 방안 절실
“한잔 같이해야 친근? 평소에 말 건네세요” [동아일보 2018.3.15] 이머징 장은지 대표인터뷰 기사 : 다양한 사람이 모이면 나이, 서열보다 직무 위주로 수평적인 문화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그래서 다양성이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