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도, 신입 직원도 “나는 우울하다” [CIO Korea, 2017.2.21] 밀레니얼 세대와 기업을 운영하는 CEO는 분명 공통점이 있다. 두 그룹 모두 행복하지 않으며 다른 연령 그룹이나 기타 임원보다 우울증 발생 정도가 훨씬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