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한 N사는 2025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비전체계를 재정립하며 ‘N사 WoW’를 완성했습니다. 이후 목적(Purpose), 비전(Vision), CoC를 기반으로 조직의 미래 방향성을 전 구성원이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글로벌 법인까지 확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또한 각 법인이 자율적으로 비전과 CoC 실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과정이 요구되었습니다.

Design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법인이 현지 문화와 전략에 맞게 비전을 달성하고 CoC를 실제 일하는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WoW 인비저닝 워크숍을 개발했습니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을 각 법인에서 자율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과정을 직접 강의할 사내 강사 양성이 필요했습니다.
Intervention
모든 국가 법인 구성원이 농심의 새롭게 재정립된 WoW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과 구체적 예시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속한 법인의 비전을 직접 완성하고, 6대 CoC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구체적 방안을 수립하는 워크숍을 설계했습니다. 또한 현지 사내 퍼실리테이터들이 자율적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도록 양성과정과 트레이닝을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Project Impact
WoW 인비저닝 워크숍 1day 과정을 개발하고 사내 FT 전수 과정(TTT)을 통해 전파했습니다. 각 국가별 강의안과 영상을 번역하여 배포했으며, 글로벌에서 정립된 비전과 CoC가 단순 액자 속 문구가 아닌 현지 맥락에 맞게 해석·실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성원들이 ‘나의 성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고민하며 비전 달성을 위한 구체적 행동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Insights
과정을 개발하면서 국내의 정서에 공감대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현지의 문화와 맥락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 수 있다는 것을 과정 중에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내의 구성원 뿐 아니라 어느 나라의 구성원이 보고 들어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너럴한 내용과 사례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동시통역을 진행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내용과 설명에 임팩트를 두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우리만의 비전과 CoC 행동 가이드라인을 직접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현지 구성원들이 스스로 이 중요성을 체감하고 그들의 문화와 정체성을 고려한 배려있는 설계가 내재화의 성공 열쇠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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